치경부마모증

잘못된 칫솔질, 식습관 때문에 치아 목부분이 닳거나 떨어져나가는것을 치경부마모증이라합니다

 

치아 표면이 사라지면 외부 자극이 신경에 전달되서

찬물을 마실때, 찬바람이 불 때 시린 증상이 생기는데 치료는 간단합니다

레진으로 닳거나 떨어져나간 부분을 때우게 되는데

30분 정도의 시간에 모든 치료가 끝나며

치료후 시린 증상은 서서히 사라집니다

 

증례를 보면서  어떻게 치료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2016110ckb-1 치아의 목부분이 닳거나 떨어져나간 모습입니다

이렇게 치아 겉표면이 닳게 되면

시린 증상이 생기고 생활하는데 불편한데

치료를 미루면 범위가 점점 넓어지고 시린 증상이 심해질수 있으니

되도록 빨리 치과에서 치료 받는것이 중요합니다

치료는 간단합니다

떨어져나간 부분을 간단히 레진으로 때워 치료를 마치게 됩니다

 

2016110ckb-2

떨어져나간 부분을 레진으로 때워 치료를 마친 모습입니다

치과에 오시면 30분 정도의 시간에 치료를 마무리 할수 있고

치료후 시린증상은 사라지게 됩니다

 

2016110ckb-3

치료전후 모습입니다

치경부마모증 레진으로 간단히 치료한 모습입니다

증례 하나 더 살펴보겠습니다

 

2016110ckb-4

치경부마모증이 있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렸듯 증상은 치아 시림이고

치료를 미루면 점점 심해집니다

 

2016110ckb-5

레진으로 때워 치료를 마쳤습니다

자연스럽게 치료된 모습입니다

 

2016110ckb-6 치료전후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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